2주간의 코첼라 페스트벌에 앞뒤로 순서인
제이든 스미스(윌스미스 아들) 와 블랙핑크
나이도 비슷할꺼고 예전에 윌스미스랑 YG에
놀러와 밥도먹고 노래도 녹음 한적이 있는데
이번 페스티벌때 같은 무대 그것도 앞뒤 순서라
많이 친해진것 같아요
리허설때 같이 어울리고 공연 끝나고 같이
다른가수 무대도 같이 보고 다른 셀럽들과
사진도 찍고
1주차엔 윌이 안온거 같은데.....
2주차 앞선 제이든 무대 즐기는 블핑
제니가 누군가를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다른 멤버도 놀라는 눈치고..
바로 윌스미스.... 아마 아들 무대 올라가기전
블핑과 인사 한거 같군요(2주차 무대에 올라가
노래 했다고)
블핑이 무대준비를 마치고 무대 올라가기전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 윌과 만나죠
윌부부랑 사진도 찍고 윌은 인스타에 올려주고
그걸 좋아요 그걸 좋아요 누른 베컴?
와이프가 걸그룹 출신이라 그런듯?
윌스미스 아들과 딸이 연예 활동을 하니
비슷한 또래 블핑을 대견하게 보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