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영상으로 보면 하연수를 좀 닮았다.
얼굴로는 그라비아를 씹어먹을 재목이지만 그 외에는..... 그래도 수위도 낮은 데뷔작 치고는 성적이 나쁘지 않다.
그라비아쪽으로 아예 돌아설지는 모르겠다. 배우로써나 아이돌쪽이나 커리어가 거의 없는데 IV를 찍은 걸 보면 그라비아를 계속 할지도?
요새 일본에서 아이돌들이 그라비아를 찍는 건 흔하지만 IV(이미지 비디오)를 찍는 경우는 흔치 않다. 특히 탑급 아이돌은 절대 안 찍는 불문율이 존재한다. 그냥 사진으로만 찍고 마는 거하고 영상으로 대놓고 꼴리라고 찍는거하고는 차이가 크니까...
근데 데뷔도 안한 연습생이 IV를 찍는다는 건 아이돌 커리어에는 치명타다. 이미지가 저렴해지니까.
여튼 계속 해준다면 감사할 따름이다. 그라비아도 요새 인재가 부족해서 영상에서 저렇게 예쁘게 나오는 신인은 찾기 어렵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