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도보 5분거리고
궁합고 잘맞고, 부르면 언제든지 나와서 3년이 넘게 잘 만나는 섹파가 ㅆ어.
얘가 남자들이 정말 좋아할 스타일인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남자친구가 없다는게 말이 안돼서 매번
만나는 남자 없냐, 있으면 말해줘라 나는 상솬 없다고 말해도 없다고 해왔는데
알고보니 1년이 안되게 연ㅇㅐ중인 남자친구가 있었음,,
섹 스 중에 내가 다시 물어보니 얘가 실수인지 의도적인지 얘기하더라,.
남자친구랑은 섹 스 언제했냐 물어보니 가장 마지막 섹 스가 4개월 전이래
너무 못해서 재미가 없는ㄷㅔ
내가 거의 매주 불러내니까 남친이랑은 잠자리를 들기가 싫대..
다른 남자의 여자가 내게 자 위기구마냥 불러내면 아무 때나 다리벌렫려준다는게
정말 꼴리는대..
내가 정상이냐 아니면 이상취향이냐?..
남친 있는거 안 이후로 더 꼴려서 섹 스 할 때 마다 남친 얘기 물어봄..
아 시 바.. 오늘도 점심시간에 불러내서 떡치고 왔는데 이거 쓰니까 또 꼴린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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