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술을 싫어하고 이런 유흥 진짜 너무 싫어해서 이쪽을 잘 몰라
근데 여친은 아주 유흥을 즐기는 스타일인데
이야기해보면 자긴 나이트나 클럽 이런덴 안가고 주로 친구랑 밤사를 많이 갔다고 그러는데
여긴 헌팅하고 그러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고.
근데 뭐 어쨋든간에 같이 춤추고 합석제안해서 눈맞으면 같이 2차 가고 그런 술집인거 아님??
그냥 나이트나 클럽보단 건전한대임??
난 술을 싫어하고 이런 유흥 진짜 너무 싫어해서 이쪽을 잘 몰라
근데 여친은 아주 유흥을 즐기는 스타일인데
이야기해보면 자긴 나이트나 클럽 이런덴 안가고 주로 친구랑 밤사를 많이 갔다고 그러는데
여긴 헌팅하고 그러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고.
근데 뭐 어쨋든간에 같이 춤추고 합석제안해서 눈맞으면 같이 2차 가고 그런 술집인거 아님??
그냥 나이트나 클럽보단 건전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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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음
그냥 클럽 입장하기 힘든 8090생들이
옛날 노래로 추억팔이 하며 노는거임
ㅋㅋㅋㅋ걍 클럽이랑 오십보백보임. 거기가 클럽보다 헌팅 잘되는 거 같은데?
ㄹㅇㅋㅋ
똑같지
ㅋㅋ 신기하네
아무리 춤만 추러 왔다고 해도 지 맘에 드는 괜찮은 남자 있음 2차 안가겠어?
웨이터만 없지 분위기는 오히려 나이트보다 헌팅하기 자유롭고 좋음. 나이때도 얼추 비슷해서 단합 더 잘됨.
술 안주도 시켜 먹는게 아니라 편의점에서 파는거 직접 사다 먹는 거라 졸라 싸서 남자가 부담도 안됨.
내 친구들이랑 밤사가서 헌팅 안된적 없었는데... 물론 우리가 좀 괜찮긴 하지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