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남여 분리된 학교가 많은 동네였는데 그래서 우리학교에서 절반이상이 남중남고였음.
그래서 애들이 성적인 호기심도 넘치고 ㅈ같은 장난도 많이치고 도라이들도 많았다.
그러다 고2때 ㄲㅊ크기로 친구들끼리 경쟁이 붙음 그래서 나름대로 룰도생겨서 친구 두명 이상 앞에서 본인 ㄲㅊ크기 정석으로 재서 인증받는거임 ㅋㅋ
그게 유행처럼 번져서 우리학년 거의 절반가까이 참여했는데 그때 순위가 이러하다.
1등 18cm -1명
2등 16cm - 1명
3등 15cm - 4명
4등 14cm - 7명
순이었음 ㅋㅋㅋ 전교생 300명정도였고 100명이상 참여는 확실함 자신있는놈들만 참여했을거기때문에 더 큰놈은 없었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14.5cm이기때문에 전교 7등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다.
18살때니까 그 이후로 더 자라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