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카페였는데 직원 총 3명이었거든??
매니저 누나 1명 27살인가 그랬고 11시부터 8시까지
내가 21살 때 오픈부터 5시까지
그리고 20살 짜리 남자애가 5시부터 11시까지였음
마감을 20살 남자애 혼자했어 좀 시골이었어서
매니저 누나는 그 동네 안살고 그 남자애는 집이 근처였거든
근데 어느날 사장님이 그 새끼를 자른다는거야
난 일찍 가니까 왜그런지 몰랐는데
이 미친새끼가 매니저 누나 퇴근하면
매니저 누나 유니폼이랑 신발 냄새맡으면서 자위하고
신발안에 사정함 ....
이 짓을 꽤 오래했나봐
고소는 안당했으나 그래서 잘리고 그 후 한번도 본 적 없음
구라같겠지만 진짜야 ㅋㅋㅋㅋㅋ
내 인생 존나 얼탱이없는 사건 갑이다
그런 변태가 진짜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