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뜨니까 5시반임. 옆에 누운 와이프 티셔츠가 반쯤 말아올려져서 배꼽이 보임. 급꼴려서 자는 와이프 깨워서 후다닥 내 유전자를 전달하고 출근함. 나이 먹어서 그런가 아침에 하고 오니 힘드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