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겨울철 같은 경우에
가죽 치마, 가죽 레깅스, 가죽 자켓 입은 여자들 보면 환장함
레자도 그렇고
뭔가 줫나 쎽씨해보이면서도 살짝 싼티나는거 개 좋드라고 ㅎㅎ
오늘 거래처 마트 갔는데 경리 보는 아줌마 가죽 레깅스 입고 있는거보고 일에 집중이 안대드라 후~
2021.01.21 03:19
님들은 어떤 페티쉬 있음??
조회 수 188 추천 수 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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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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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청바지 패티쉬 있음
별로 관심없는 여자가 청바지만 입으면 급호감으로 바뀜
타이트한 스키니진에 탱탱한 엉덩이 라인이 보일때 그냥 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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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여름에 쫄티에 타이트한 청바지 입으면 ㄹㅇ 개꼴리지
겨울엔 다 긴거입고 하니까 잘 안보여서 아숩긴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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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박죽 조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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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복입은 여자가 그렇게 좋드라
가야금 키고 고무신 신고 경복궁역에서 만나
풀빵먹는 상상하면 커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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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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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쉬가 다있는것같음..그중 발이 제일 강하고
청바지 뒷태 엉덩이라인
스타킹류,검스,살스,커스 + 양말없이 보이는 발 슬리퍼,구두,롱부츠
나시나 반팔입고 팔사이로 가끔 보이는 겨드랑이
원피스 입고 찰랑거릴때 보이는 안쪽허벅지
딱 달라붙는 치마에 속옷라인 비칠때
필라테스,요가복 레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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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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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피부에 좀 약함..
하얀 피부면 좀 살쪄도, 얼굴 평타정도여도
섹시하다 느껴지는듯하얀피부에 음영처럼 비치는 스타킹은 .. 눈이 안갈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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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한 표정 짓고있는 형!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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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으론 달라붙는 청바지나 검스, 여름에 입는 짧은 면바지, 청색돌팬 환장하지
난 치마보단 바지가 훨씬 꼴리더라
특히 허리얇고 골반큰 얘들이 입은거보면 다벗은거보다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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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ㅁ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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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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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피부, 함몰유두, 깨끗한 유륜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가야금 키고 고무신 신고 경복궁역에서 만나
풀빵먹는 상상하면 커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