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외국인 사기게됐는데
갑자기 거칠게 하고싶으면 해도된다는거야
난 한번도 안해봐가지고 너 그런거 좋아해?
하니까 상관없대
근데 하기 싫어서 일반모드로 한판 끝내고나서
싸다구 맞는거나 목쫄리는거 좋아하냐니까
상황에 따라 좋아한다더라
와 스바 싸다구 절대 못때리겠던데 이런건 어케 입문해야됨???
2021.01.21 03:19
19) 하드한거 좋아하는사람있음?
조회 수 477 추천 수 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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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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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나도 여자친구랑 뒤치기로 하다가 엉덩이 한번 때려봤는데 끝나고 나서 그게 흥분됐다고 하더라고
그걸 계기로 지금은 목 조르고 가슴 때리고 뺨도 때려봄 물론 첨엔 내가 해놓고도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했는데..
이젠 둘 다 즐기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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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내여친은 목조르는건 하는데
가슴이 작아서
가슴때릴맛이안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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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한국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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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취향도 아닌데 굳이 할필요가있을까 여친을 왜 떄려 꼬무룩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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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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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sm 으로 시작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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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빵댕이 후려갈기는말고는 때리기 거부감들더라
맞는 사람이 괜찮다고해도 때리는 내가 안괜찮음
입문이고 뭐고 그거 안고쳐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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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하랬다고 바로 야발 년아 박았다가 좆된는 수가있음.
생각보다 거칠다의 기준이 여자입장에선 남자가 생각하는것과 차이가 있을수있으니 긴가민가 싶으면 술자리같은데서 수위를 꼭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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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르고 뺨때리는거 하다보면 좋음 물론 진짜 때린다가아니라 찰싹~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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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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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구 때리고 철컹철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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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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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르기 급식 때 하던 기절 놀이 같은건데
턱 바로 아래 윗목 지긋이 눌러주면 되고
손바닥 스팽킹은 정상위- 가슴, 후배위-엉덩이, 허벅지지 때리는데
위에 답글러 말처럼 찰싹 소리만 크게 나고 통증은 덜하게 기술적으로 때려야 함
엉덩이는 찰싹때리고 손바닥으로 비벼주면 좋아하고
가죽 허리띠로 아프지 않게 엉덩이 허벅지 때릴 수도 있고
덩치 있으면 거칠게 들박하는 것도 있고
손 전체로 움켜쥐듯 엉덩이 꼬잡는 방법도 있고
후배위 때 뒷머리채 잡고 다른손으로 가슴 움켜쥐는 방법도 있고
하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종류나 방법도 알게됨
소프트sm 찾아서 공부해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