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모솔이라 태어나서 슴닿 돼본거 한번도 없거든
못생긴 애한테는 허리 숙일때 골 보일까봐
숙이는게 여자잖어
근데 여태껏 슴닿 될만한 상황조차 안생긴게 대부분이엇는데 (여자들이 의식했을테니)
유일하게 딱 한 여자만 슴닿 몇번 했음
그래서 처음으로 부라자가 딱딱하다는것도 알았음
날 걍 ㄹㅇ 아예 수컷으로도 안봐서 신경을 안쓰니까 슴닿이 되는건가
나 모솔이라 태어나서 슴닿 돼본거 한번도 없거든
못생긴 애한테는 허리 숙일때 골 보일까봐
숙이는게 여자잖어
근데 여태껏 슴닿 될만한 상황조차 안생긴게 대부분이엇는데 (여자들이 의식했을테니)
유일하게 딱 한 여자만 슴닿 몇번 했음
그래서 처음으로 부라자가 딱딱하다는것도 알았음
날 걍 ㄹㅇ 아예 수컷으로도 안봐서 신경을 안쓰니까 슴닿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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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 안딱딱한데. 슴닿하면 내 경험상 몰캉한거 그대로 다 느껴짐
안타
큰 의미부여ㄴㄴ
ㅇㅇ뽕아니라도 자기도 브라닿고있다는거 모를때잇음
너무너무 많이 당해봤고 닿아본 남자인데 여자분들 기분따라 다르지
네가 훈남이고 키크고 떡대좋으면 정말.....지하철 버스 식당 극장 홍대나 번화가 부비부비 엄청 겪는다..그 느낌은 노브라 여자분은 부드럽고 말랑하고
브라뽕? 있는 분들은 딱딱해
그리고 가슴 자신없는 분들은 엉덩이를 내 치골에 대거나 버스 번잡하면 내 등에 가슴대는 블들도 있고... 그게 유혹이었던걸 몰랐을땐 곤혹이었는데 나이먹고 그러시는거 느끼다보면...그 날 번호따고...얼마 지나지않아 만나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브라가 딱딱하다고?
정말 모쏠아다구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