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사이즈이고 여태까지 업소녀 포함해서 많은 여자랑 ㅅㅅ를 해봤는데
흔히 언니들이 내 고추를 돌고추라고 많이 불러
큰건 아닌데 엄청 단단해서 넣으면 아프다고.
나는 근데 애ㅁ하는걸 좋아해서 업소녀랑 관계를해도 키스빼고 다 해주거든
이번주말에도 업소를 가서 ㅅㅅ를 했는데
좀 뚱이랑 했어. 근데 내가 ㅅㅅ를 하다가 갑자기 걔가 몸을 부르르르 떨더라고
그리고 좀 지나서 침대에 시큼털털한 물이 흘러나왔고 사정하고나서 담배피는데
나보고 왜이렇게 ㅅㅅ를 잘하냐고 물어보더라고
여태까지 수백명의 여자랑 관계를 해봤지만 ㅅㅅ잘한다고 소리는 몇번 들어도 저렇게 몸 떨면서
야동처럼 물나오는건 처음겪어봤는데
이 정도면 나 특기에 ㅅㅅ라고 할 정도는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