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근친이 진짜 되냐?

진짠지 알 수 없어서 그렇지 들은 얘기는 많음

근친까지는 아니지만 난 예전에 다 크고 난후에 (아마도 20~21살쯤) 낮잠이 들었는데, 이상하게 깨어보니 옆에 엄마가 같이 안방침대에 잠에 빠져있었음. 근데 이상한건 엄마 상의 단추가 다 풀러져있고,, 내가 ㄲㅈ를 만지고 있었다는거임. 놀라서 방에서 나온 이후로 모른척했지만 어찌 그런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직까지 모름.. 절대 잊혀지지않음..

히토미 꺼라ㅋㅋ 

누나랑 같이 야동 봤다는 이야기까진 들어 봄

누나 친구도 있었었나...

소설아니냐

동내에서 남매끼리 한거는 실제로 유명한 사건이 있었고

엄니랑 아들이랑 한 썰도 들어본적은 있었다 

어렷을적이야기라 희미한데 

친구가 친구놈 집에 놀러 갔는데 

반지하 집이라서 창문을 통해 친구를 부를수 있는 구조였나봐

그 날 따라 장난 좀 치려고 창문 살짝 열고 깜짝 놀라게 하려 했는대

그 친구놈이 엄마 위에 올라가서 박고 있었다더라 

펙트 여부는 자세하게 설명 하려면 

얘기가 길어져 요까지

중학교 때 콩가루 집안 남매끼리 근친한 썰 간간히 듣긴 했다. 사실인지 뻥인지는 모르지 뭐

소설이네 뭐니 하는애들은 믿기 힘들겠지

당해 본 사람은 잘 알지

소설을 많이 봤구나

많아 너희만 몰라...

이게  주작이 아니라고???

저 초딩 5학년때 동생 친구가 자기 누나랑 키스랑 섹스해봤다고 자랑한거 생각나네... 어릴때 호기심으로 하는 애들 종종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