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들한테 변태 소리 들을정도로
하드한 플레이 좋아했고 많이 했어.
근데 현여친은 너무 얌전해서
조금만 해도 기겁하면서 정색하네...
밖에서 만지는것도 절대 못하게 하고
구여친들중에 카섹 안한애가 앖었는데
얘는 차에서 만지는것조차 못하게함...
철벽치던 구여친들도 시간 지나면서 맞춰줬었는데
얘는 절대 안바뀔거 같다...
현여친이 밀어내면 밀어낼수록 섹스 잘맞았던
구여친들 생각나고 환장하겠다 ㅋㅋㅋ
다른건 다 너무 좋은데 섹스가 안맞는데 어쩌지?
결혼할거 같은데 벌써부터 걱정 된다...
이거 극복 될까?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