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미시들 ㅈㄴ 꼴리게 딱붙는 옷이나
레깅스 입은 애들
똥꼬치마 입은 젋은년들 보이고 좋네
내 여친은 그냥 청바지라 안꼴림
에휴...
다들 데이트 끝나고 모텔가서 ㅈㄴ 쑤시겠지?
아줌마 미시들 ㅈㄴ 꼴리게 딱붙는 옷이나
레깅스 입은 애들
똥꼬치마 입은 젋은년들 보이고 좋네
내 여친은 그냥 청바지라 안꼴림
에휴...
다들 데이트 끝나고 모텔가서 ㅈㄴ 쑤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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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엄마 손 잡고 자라
자라
난 총각인데 거기에 끈적한 누님들이 주는 시선을 다 피하고 외면하면서 산다
벌써 몇 년째긴한데 짜릿한건 어쩔 수 없지만.. 힘들어
그래서 거기가 어딘데?
오호
엄마 손 잡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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