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애랑 새벽 떡 침
이번이 3번째임
말은 사귀는 상태고 암묵적으로 섹파 느낌임
아무튼 오늘 새벽에 열심히 쑤시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속삭이듯
아빠 너무커 아빠 찢어질거 같애
이러길래 ..
아 세번정도 치니까 슬슬 성적 취향이 나타나는구나 싶어서
그래 우리딸 아빠 자지 크지? 오구오구 해줬거든 ~
그러자 게슴츠레하게 눈을 뜨더니
뭐래 아프다고 아파! 아파 너무커 라고
그러는데..
순간 쪽팔리더라 ㅋㅋ
나도 그런 취향 아닌데 ㅅㅂ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웃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