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년 전얘기임
우연히 알게 된 두살인가 연하 여자애랑 사귀게됨
얘가 좀 특이한게 목 졸리는거에 중독돼서 시도때도없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목 조여달라고 졸라댐
한번은 찜질방서 데이트 하고있는데 아무래도 굴방에서 단둘이 있다보니 얘가 또 목졸라 달라고 시동을 걸기 시작함
그래서 하는수 없이 조르고 풀고 조르고 풀고 하는데 얘가 발정이 나서 찜복 위로 보일정도로 젖기 시작함
결국 얘가 눈돌아가서 사람 없는 틈을 타서 날 찜방 화장실로 끌고가서 노콘으로 ㅅㅅ를 함
얘도 대단한게 사람왔다갔다하는데 자꾸 대놓고 신음소리 낼라 해서 입막고 했는데 알고보니 지 입막아달라고 일부러 그런거였음
ㅋㅋㅋㅋㅋ당돌했음 지금생각해보면
키는 아담한테 얼굴도 강예원 닮고 가슴은 커서 맘에 들었으나 너무 멍청해서 정떨어져 헤어짐
얼마전에 잘지내냐고 연락왔던데 지금 더예쁘고 현명한 여친 만나고 있어서 읽씹했음 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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