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도 안거르고
우퍼소리 신음소리 (신음도 맨날 똑같은 신음소리 인거보면 야동 트는듯)
전화로 누구랑 처 싸우는소리 ( 첨엔 조폭인줄 알았다 진짜 맨날 딴사람한테 ㅈㄴ 크게 소리지름)
한 5달 참다가
오늘 쉬는날이라 침대에 누워있는데 또 누구랑 전화로 ㅈㄹ 하길래
벽에 쿵쿵 했는데
찾아왔네 ㅋ
그동안 참은거 다 말했더니
그렇게 예민할꺼면 이사 가라네 ㅅㅅ ㄲ가
상식적으로 소리를 줄여보겠다든지
미안하다든지 그런말을 해야지 틀딱 새끼 코로나나 걸려 뒤졌으면 좋겠다.
이사할 돈이나 주고 그렇게 말하라고 하셈.. 집값이 얼만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