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이들아 작년겨울 에이다 백원대부터 외친 형이다.
내가 씨발 간다했제..지난 번 폭락장에서 13억 녹아내렸을때
형도 솔직히 멘탈 털렸지만 지금이 비트코인 상승장이라 믿고
에이다 펀더멘탈 믿고
씹존버했다.
괜히 형 글 보고 불타기는 하지말고..지난번 물렸다는 댓글보니
형도 기분 안 좋더라.. 물론 그때산 친구들은 지금 모두 수익구간이겠지만...ㅋ
각자 암호화폐 공부해보고 한번 투자하고싶은 사람들 해봐라.
나 씨발 평범한 직장인데 주변에 사람들 나 부자된거 아무도
모름ㅋ 와이프한테도 가끔씩 수익률보여주는데 숫자가 하도 길어서
뒤에 0하나 빼서 말해도 몰라.여보 우리 4억 땄어!잘했지?
지금 와이프는 우리 4억땄다고 좋아한다ㅋㅋ우리 부자되었다고
실제로는 41억인디ㅋㅋ와이프한테 왜 거짓말하냐면 난 와이프몰래 집담보대출 연금대출 마통대출 자동차 대출 다 받아서 작년 가을에 에이다 백원대에 올인쳤거든ㅋㅋㅋㅋ그래서 와이프한테 수익률은 항상 뒤에 0하나빼고 얘기한다..;;
나중에 크리스마스때 실제 금액말해주려고ㅋㅋㅋ
예언하나 한다.비트코인 5년뒤 10억간다.
그리고 에이다는 올해 보수적으로
5천원에서 만원대까지 간다.
그렇게 좋은거면 혼자 알고 있어야지 ㅋㅋㅋ 익명게시판에 이렇기 떠벌리고 다니는거 보면 뭐 말 다한거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