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의 연애가 끝나고 외로움과 슬픔에 허덕이면서
이별한지 3개월차에 우연치 않게 8살 연하 섹파가 생겼는데
나도 웬만큼 성욕이 강한편인데 보통이 아니다;
내앞에서 혼자 셀프로 하는건 기본이고 갖가지 도구 ; 애널까지 허용하는 여자가
실제로 있다는게 신기하다.. 우리 무슨사이야?? 이런뻔한 질문 안하는건 좋은데
당분간 이별의 슬픔을 잊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얘랑도 이렇게 지내다 헤어지면;
힘들어하겠지..?
5년의 연애가 끝나고 외로움과 슬픔에 허덕이면서
이별한지 3개월차에 우연치 않게 8살 연하 섹파가 생겼는데
나도 웬만큼 성욕이 강한편인데 보통이 아니다;
내앞에서 혼자 셀프로 하는건 기본이고 갖가지 도구 ; 애널까지 허용하는 여자가
실제로 있다는게 신기하다.. 우리 무슨사이야?? 이런뻔한 질문 안하는건 좋은데
당분간 이별의 슬픔을 잊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얘랑도 이렇게 지내다 헤어지면;
힘들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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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이라도 재미지게 풀어봐라 작성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혼자 감당 되겠냐? 나눠먹자
잘해줘
관심도 없는 도구 애널 그딴거 안 궁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