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그런거같다

일단 너같이 댓글쓰는 사람이 있을까봐 안쓰려하다가 그냥 내가 느낀걸 써봤음
난 살면서 남탓거의안함
내가 이렇게 글을 적은이유는 아 내가 살면서 이랬으면 어떘을까 이런생각을한다
주변에서 해주는 말들이 얼마나 나를 바뀌게 하는구나 그런생각을 한다
노력은 순전히 나의 행함이고
주변에서 해주는 말들은 나의 정신적인 면들을 어떻게 케어해주는거같다

맞아 본인이 운전석에 타고 차를 운전해야 차가 가니까
사실 난 이게 남탓할라고 글쓴게 아니라
그냥 내가 저런환경을 입어 시간을 보내왔다면 어땠을까 하는생각임
얼마전에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라는 영화를 봤는데 이게 실화기반으로 만든영화래
좋은선생 좋은가족 좋은친구들을 잘 만난 학생인거같아서 뭔가 참 다행이다 이런생각이드네 ㅎ

남이 나에게 해주는거 바라는건 너도 그럴거임
이쁜이성이 내게 다가온다 그러길 바래는건 죄가 아니잖아
다만 이쁜이성이 오지않는다고해서 그것자체로가 잘못된세상은 아니라는거지
내말 무슨말인지는 이해하지?
바램은 누구나 다해
그리고 그럼사람이 물론 되고싶지
내가 성공하고 그런다면 일단 아이들에게 참 선행을 많이 베풀어주고싶고
방황하는 젊은사람들에게 많은 희망이 되어주고싶어
내가 이렇게 된 이유라기보단 내가 만약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