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지 말로는 설명 못하겠는데
아무 이유없이 존ㄴ 편한 사람 있잖아
왠지 모르게 편하고 다가가기 쉬운?
이런 사람들의 매력? 비결? 은 뭘까?
진짜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저런 사람들 너무 부럽다.......
단지 친화력이 좋아서가 아닌거 같은데
나도 편한 사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달라질 수 있을까?
이게 뭔지 말로는 설명 못하겠는데
아무 이유없이 존ㄴ 편한 사람 있잖아
왠지 모르게 편하고 다가가기 쉬운?
이런 사람들의 매력? 비결? 은 뭘까?
진짜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저런 사람들 너무 부럽다.......
단지 친화력이 좋아서가 아닌거 같은데
나도 편한 사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달라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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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사람도 두 가지가 있는데, 1. 잘해주고 싶은 편한 사람하고, 2. 호구같아서 편한 사람.
근데 내 생각엔 2번은 그냥 성격이 못난거야 그다지 착하지도 좋은 성격도 아니고.
1번 같은 사람은 외모의 영향이 크지. 둥글둥글하게 매력있게 생기고, 생글생글 잘웃고.
고로 넌 힘들어 그냥 만족하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