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치소 갔다온게 가장큰거같아요
말하기가 참 부끄럽네요
이런익명게시판에서도 조차
말하면 범죄자 취급받고 또 제 자신이 쪽팔리고 죄책감들고 그래서
앞으로 살면서 죄짓고 살지않겠다 다짐하는데
그러곤 있는데 또 생계가 힘들어지면 저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이네요
저는 구치소 갔다온게 가장큰거같아요
말하기가 참 부끄럽네요
이런익명게시판에서도 조차
말하면 범죄자 취급받고 또 제 자신이 쪽팔리고 죄책감들고 그래서
앞으로 살면서 죄짓고 살지않겠다 다짐하는데
그러곤 있는데 또 생계가 힘들어지면 저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이네요
별짓을 다 해도, 언제 봤냐는 듯이 침까지 흘리며 짖길래. 이 주일을
참다 참다, 뜨거운물 부어줬어. 며칠 지나니 털 벗겨지더라.
그 후론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