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무슨 말을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남녀간의 임금 격차는 그들이 선택하는 직종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했음.
근데 시1발 페미답게 여자들은 무슨 기회가 없다~~~블라블라 이지1랄 하면서 존1나 부정함.
그래서 내가 물어봄
나: 니가 집 주인이다. 집을 지어야 하는데 두 명 중에 한 명을 고용할 수 있다.
사람1: 남자이며 시간 당 10개의 돌을 나를 수 있음. 사람2: 여자이며 시간 당 5개의 돌을 나를 수 있음. 누굴 고용할 것인가?
상대방: 여자를 고용할 것임.
여기서 내가 그냥 말 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져서 일방적으로 내가 대화를 중단했음.
근데 문제는 이 시1발년이 내 여자친구라는 거. 심지어 외국인.
형들 생각은 어떰? 걍 앞으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말 안하는 게 낫겠지? 설득하려고 하는 거 보다.
방금은 또 내가 조단 피터슨의 동영상을 하나 보여주려고 했는데
이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중요하지 않데. 남자니까 페미니즘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 없다고 ㅋㅋ 여자들이 어떤 고통을 겪는지 모른데 남자들은.
미쳤다 시1발;;진짜;; 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 어떻게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