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에 자주올라오는거 같아서 글써봄
일단 자신의 와꾸 중요한데.. 크게 문제는 안됨. 뭐 진짜 십개멸치 십돼지거나 아니면 학교에서 왕따급 찐따 아니면 다 만날수있음
물론 니가 원하는 여자.. 남들이 이쁘다고 하는 여자급은 못만나. 만날수도 있지만ㅋㅋㅋ
남중남고공대 필요없고 내가 만났던곳 써봄
1. 학원
난 카투사가려고 20살떄부터 토익학원 다녔음. 거기가면 다들 20대초반 형누나들 동갑들 공부하는데 스터디하면서 친해질수있음. 같이 공부하고 카톡도 하고 스터디 하면서 밥먹거나 더 나아가 술도 마시면서 친해질수 있음. 여기서 서로 호감가는 상대있으면 쉽게 만남.
2. 알바
뭐 공사장이나 인력말고 나는 대형마트에서 일했음. 이마트.. 가면 무조건 여자있음 비슷한또래 ㅋㅋㅋ 아니면 여사님들. 거기있는 아줌마들이 어디파트에 누구있던데~잘해보라는둥 아줌마들 한테 싹싹하게 굴면 아줌마들이 이어주기도함. 그리고 비슷한또래 애들은 일끝나고 술도 자주마신다. 와꾸 안되도 웃는인상에 성격 좋으면 만날수있다.
3. 동아리
난 대학다니면서 학보사했음. 거기서 여자친구 만들었는데 동아리 자체가 학교끝나고 항상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서 만나기 쉬운거 같음. 그리고 동아리활동은 무조건 술이니 더 친밀하게 만나는듯함
4. 사회에서 동호회
이건 여자있는 동호회들어가면 절대 가망없음. 거기에 진짜 못생긴여자들이 여왕벌놀이 하느라 바쁨... 보빨러들 넘치고
나는 축구좋아해서 축구모임하는데 거기서 잘 생활하면 형들 동생들이 소개시켜주기도함. 뭐 남자끼리 있는데도 개아싸에 말도 없으면 조금 힘들지 섹무새처럼 섹ㅅ섹ㅅ 하고다니면 소개 안들어올꺼고..
일단 성격이 소심하면 답없음 그거부터 바꿔야함.. 반대로 생각해서 성격 소심한 여자 만나고 싶냐 ㅋㅋㅋ말도 하나도 안하고 맨날 저기 구석에 말 한마디없이 박혀있으면 정도 안드니까 소심한 사람은 성격부터 바꿔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