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진짜 신나는 노래 듣고 춤만 추는데
모쏠이라서 여자 상대하는 방법을 몰라서 걍 헌팅 시도 조차도 안해보거든
사실 내심 여자가 들이대길 기대하지만 뭐 그게 흔한 경우냐... 내가 존잘도 아니고
그래서 어제 뭐 친구랑 가서 춤 추고 있는데
난 일단 술 많이 먹어서 기억이 없다... 술 취해서
근데 내 친구가 내 옆에 있어서 상황을 봤거든
간만에 꽤 예쁜 여자가 내 목 감싸면서 들이댔다는거야
여자가 나한테 엄청 들이대도 난 정색하면서 여자 손 뿌리치고 혼자 춤 췄다네...
진짜 엄청 후회한다... 하 왜 그랬지
내 평소 모쏠 성격이 술 취해서 드러난건가
진짜 맨 정신일 때도 여자랑 말도 잘 못하는데... 술 먹어도 똑같더라
이거 어떻게 고치냐... 여자 많이 만나본 형들 조언좀
막 억지로 여소도 받고 알바도 해보고 이래야 할까?
벗겨먹으려는 년 잘 걷어낸거임
생각 해보셈 너한테 누가 들이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