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자는데 좀 예민한 편이거든 누가 조금만 움직여도 깨는편이야
글구 내 자체가 좀 잠잘때 많이 뒤척이는 편인데 옆에 여친있으니까 이런거 신경쓰여서 뒤척이지도 못하겠고
쩄튼 이런것도 계속 자다 보면 적응 되는건가? 지금 동거한지 한 2주되는데 계속 잠을 잘 못자서 피고한거든
내 생각에 지금 적응 못하면 결혼해서도 침대는 따로써야 될 것 같기도하고...
이거 걍 적응 해보는게 나음 아니면 걍 침대 따로쓰는게 나음?
내가 잠자는데 좀 예민한 편이거든 누가 조금만 움직여도 깨는편이야
글구 내 자체가 좀 잠잘때 많이 뒤척이는 편인데 옆에 여친있으니까 이런거 신경쓰여서 뒤척이지도 못하겠고
쩄튼 이런것도 계속 자다 보면 적응 되는건가? 지금 동거한지 한 2주되는데 계속 잠을 잘 못자서 피고한거든
내 생각에 지금 적응 못하면 결혼해서도 침대는 따로써야 될 것 같기도하고...
이거 걍 적응 해보는게 나음 아니면 걍 침대 따로쓰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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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따로잔다고 애정이 식는것도 아니고
나도 잠귀가 밝아서 겁나 예민한편이거든
심지어 군대에서 불침번이 안깨워도 비슷한 시간대에 스스로 눈을 뜰정도였음
여친이랑 잠잘때 여친이 쫌만 뒤척여도 깨는 편이어서 얘기하고 그냥 난 바닥에서 잘때도 많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