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20살부터 일용직하면서 모은돈으로 27살에 합정에 술집차리고 지금까지 버텼는데 이제 도저히 앞이 안보인다..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싫은데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ㅈ같은세상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