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빨리빨리 문화, 빠른건 좋은데 업무, 근무, 노동 강도까지 덕분에 올라감. 배달, 탁배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사람들이 멍청한게 별로 중요치도 않은거 급하게 요청하고 수정하고 작성 하느랴고 밤새고 주말근무하는데 해외기업들은 걍 다른나라들이랑 시차 안맞는거 니가 을이건 갑이건 상관안하고 업무시간이랑 안맞으면 걍 안해. 근데 한국기업은 유난히 그걸 다 맞춰줌 ㄹㅇ 멍청함. 일 오래하고 돈많이 받는것도 아니면서. 아니 돈 많이 받고 야근하면 행복한가? 택배 2-3일 일찍 받는게 중요해? 배달 30분만에 오면뭐 할껀데 여긴 걍 1시간더 일찍 주문하면되는데
2. 쓸때없는걸로 불탐, 올림픽 금 많이 따고 케팝 으로 국가이미지 높히는거랑 자기가 뭔상관이야? 나라가 유명해지거나 샘숭이 잘나가면 지들 삶이 평탄해지나? 정작 자신들삶의 질을 높히는데에는 신경안씀. 제3국 못사는나라도 있다 라면서 위안 삼는데 선진국은 오히려 한국인들 노동시간보고 불쌍해함 여기있는 검머외들은 한국인들은 불쌍하다, 한국에서 살바에 자살한다 농담조로 얘기함. Gdp높으면 뭐할껀데 쏘 왓? 행복도나 자살율보면 경각심 안드나봄
3. 노동의가치가 똥인나라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일 잘하는 사람들 찾기어려움. 한국인들은 참 똑똑하고 일잘하는데 한국에선 대우가 참 개차반인듯.
오버타임으로 일하는거 겁나 짜게 주더라. 그걸또 묵묵히 하는 한국사람들 보면 노쓰코리안들과 다를바없이 불공정한 일을 투쟁으로 바꾸지 못하는 민족특성이 있는거같음. 교육의 문제인가? 20대30대가 정의, 공정을 많이 따진다는데 따질줄만알지 스스로 바꾸려고 행동을 안함. 아니 일하느랴 못하나? ㅋㅋ 그러면서 "총선때 두고보자" 이런 팔짜좋은 소리함
4. 자본주의의 끝판왕인 나라 = 한국
그져 일하고 돈벌고 돈쓰게 잘 짜여진 나라 같음
일안하면 사회적으로 루져라는 시선이 많고 모든 사람들이 무조건 돈많이 버는 직업을 목적으로 교육받고 살아감. 한국에선 다들 공무원 or 사짜 or 대기업을 목표로만 일하는 분위기 다른 진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분위기가 있음. 선진국들은 학생들은 다향한 진로를 꿈꾸고 공부하는 분위기가 마련되있음. 한국은 그냥 농업을 대학에서 공부해도 그걸로 어디 대기업 원서쓸 준비함.
밖에 나가면 무조건 돈써야됨 ㅋ 데이트 한번해도 기본 5만원은 나감 밖에서 그냥 걷고 보고 문화생활 즐기는게 불가능함. 밖에 마련되어있는 콘텐츠들이 영화, 밥, 카페, 피씨게임, 쇼핑 끝.
심지어 관광명소들도 다 쇼핑거리 카페거리.
힘들게 돈 많이 벌어서 대부분 쓰는곳이 옷,차,시계, 게임 다른 즐길만한 콘텐츠가있나? 심지어 취미생활도 장비로 겁나 돈씀 ㅋㅋ 삶이 고달파서 씨* 비용까지 쓰지 돈없으면 정말 삶이 궁핍하다고 느껴지는 요상한 분위기가 한국엔 있더라.
한국은 뭔가 잘못되도 한참잘못된나라같음
국민들은 일잘하고 말잘듣는 헛똑똑이들ㅎㅎ
정작 자기자신을 위해서 살아가거나 싸우진 못함
인터넷이나 친구들끼리 앉아서 안주삼아 얘기할뿐
공공기관 일 처리속도,치안, 양념치킨은 부럽네
의료시스템은 여기도 좋고
한국은 돈많으면 살기좋은 나라다? 돈많으면 어디든 살기 좋아 멍청한놈들아 ㅋ
뚜디 맞았음?
링크 좀 걸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