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본떼러갔는데 어떤 나이많은 할머니가 노인연금?이 적게나온다고 여자직원한테 약간 따지듯이 얘기하더라
근데 그직원이 하는말이 "할머니 그런건 우리한테 말하지말고 청와대가서 말하세요 "이따구로 비꼬면서 얘기하면서 지네끼리 웃더라고
뭐 악성민원인들많고 스트레스받는거 알지만
이걸 뭐 할머니상대로 참교육이라도 한듯이
저지.랄병떠는거보니 가서 아구창 날라고싶더라
솔직히 노인들 뭘 아냐
틀딱틀딱해도 ㅆ.ㅂ 노인한테 그냥 져주고 이래이래서
할머님은 이것밖에 못받는다 타이르면서 설명이나 해준던가
씨.발련들이 사람들많은데서 창피나주고
이런걸 내가 다시 민원넣어야되냐
짤리면 절대 그렇게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