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프로 걸린 애들 말 들어보면
부모님이 진짜 존1나 많이 벌고 있고
진짜 걱정없이 살고 있는건데
그게 풍족하게 살고 있는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네
자기가 굉장히 평범하게 사는줄 알고 있음
그 '평범'하게 살려고 존나 열심히 사는 88프로가 개많은데 ㅋㅋㅋㅋㅋ
12프로 걸린 애들 말 들어보면
부모님이 진짜 존1나 많이 벌고 있고
진짜 걱정없이 살고 있는건데
그게 풍족하게 살고 있는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네
자기가 굉장히 평범하게 사는줄 알고 있음
그 '평범'하게 살려고 존나 열심히 사는 88프로가 개많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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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어 왜 모르겠어
그 12프로 안에서도 존나게 격차가 많다는거겠지
아니야.... 진짜 왜? 싶은 사람도 있어...
그건 당연한거임
재벌이나 졸부 아닌 이상은 모르지
왜냐면 주변 사람들도
비슷 환경에서 커오니까
물론 재벌도 마찬가지지만
재벌들은 자기들이 이미 일반인들 벽을 넘었다는걸 알지
하지만 그냥 잘사는 사람들은
그냥 이게 평범한 삶이라고 생각 하는거지
이정도면 잘사는거고 저정도면 못사는거고
그 기준점이 다른거니까
나네 나 우리 아빠 한 월 800정도 벌어오는것 같은데 솔직히 머리 클때까지 잘사는지 모르고 살았음. 그냥 아빠 골프 가고싶을때 가고 매 분기마다 옷 사달라면 한 30~40씩 사주고 용돈 고딩때 한 20정도 받고 청약 10씩 넣어주고 학원 2~3개씩 다니고 근데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했음 난 어릴떄 ㅇㅇ 물론 요즘은 머리가 커서 아닌걸 깨달음 ㅋㅋ
부자는 기준은 모르겠지만
뭐 2세 3세까지 돈걱정 안하고 놀고먹어도 돈이 벌리는 정도는 되어야 부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