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75에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하에
잘생기고 몸 좋음.
몸뚱이에서 맘에 안드는 부분이 한가지도 없는데
굳이 따지면 소추정도.. ㄹㅇ 노발때는 그 뭐냐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작은소시지만함ㅋㅋㅋ
풀발하면 길이 둘레 12인데 존 나 작은건 아니지만 큰것도 아니잖아? 또 이게 발 기하면 각도가 배꼽으로 붙으려고 할정도로 서버려서 자세에 제약이 많음.. 앞으로 발사형 볼 때마다 부럽 ㅠㅠ
내가 코가 엄청 높은 편이라 기대하다 언박싱 했을 때 실망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아다 때 엄청 했음 ㅋㅋㅋ
쨌든 여자들이 나랑 자고나면 정말 한녀든 백녀든 흑녀든
진짜 발정난거마냥 좋아해.
배낭여행하다 만난 프랑스애는 정말 과장없이 7일동안 30번은 했던거같다. 이땐 어렸을때니까 .. ㅎㅎ
쨌든 내가 자존심 상해서 나랑 하는게 왜 좋냐느니
내께 평균 이상은 되냐느니 이런 질문은 해본적이 없다가
최근에 오래 만난 섹 파한테 물어보니까
내게 일단 졸 라 단단하고 또 큰편ㅇㅣ라고 하더라??
나는 진짜 적어도 노발 때 나보다 작거나 엇비슷한 사람도 본적이 없었는데
내가 정말 큰편이냐? 아니지??
나랑 원나잇 하고 난 여자들이 계속 연락오는 이유가 꼬 추 때문은 아니겠지?
실제로 고추는 본인이 느끼는거보다 시각적 만족감(서로에게) 크다고 함
어느정도 느낄정도만 되면
얼굴잘생긴 남자랑 하는 것 자체로도 더 느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