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 죽고싶다, 자살 밖에 떠오르지 않고
부모님에 대한, 여동생에 대한 죄책감도 많이 무뎌져 아무렇지 않게 되는것 같다.
정말 이대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정신차릴 새 없이 죽고 말 것 같아.
더 슬프도 힘든건
아는 사람이 없다는거야. 이미 숨고 숨고 숨어버려서
내 주위엔 아무도 없다.
그냥 너무 고통 스러워서
죽으면 이런것들도 다 없어지지않을까 싶어
응원해달라, 위로해달라 그런 목적으로 글쓰는건 아니고
아마도 만약에 내가 세상을 떠나게된다면
누군가와 대화했던 마지막 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
누군가 자살을 결심했을때 , 그깟일로 자살을 이라고 하지말라고
너도 만약 그상황이 된다면 너도 똑같이 자살을 결심햇을거라고 말야..
엄청 많이 힘든가보구나..
힘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듯히
분명 너의 위기를 헤쳐나갈 무언가가 있을꺼야
그걸 찾아내길바래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