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랑 관계하는데 엄청 느낌이 잘 나더라고
하기전에 살짝 소변이 마렵긴 했는데 그냥 했어 엄청 마렵지는 않어서
근데 이제 쌀거같아서 여자친구가 입으로 받아주고 내가 손으로 흔드는데
어제따라 느낌이 개좋고 ㅈㅇ이 쑥쑥나오는거야
그래서 더 빡세게 손으로 흔들었거든?
근데 갑자기 오줌이 나올거 같은거야
그래서 너무 놀라서 입에서 빼고 여자친구보고 화장실가서 먼저 씻으라 했어
그러고 불켜서 침대 보니까 일단 소변자국은 없는데
여자친구 입에 싼거에 소변이 조금이라도 나왔을까봐 존1나 쫄리는거...
다행히 나와서 다른 말 없는거 보니까 소변이 나온건 아닌거 같애
사정 다 하고 나서 계속 흔들다 오줌 나오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진짜 그냥 사정 중에 소변을 쌀거 같았어
어제 정말 내 인생 탑쓰리 안에 들정도로 사정감이 좋았거든?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정감이 소변마려운거처럼 느껴진거인지
아니면 진짜 소변이 마려워서 쌀뻔했는데 내가 참은건지 모르겠어
이런 경험 해본 사람 있나?
근데 ㅈㅇ나오는대랑 오줌나오는부분이랑은 다른부분아님? 사정하면서 오줌싸는건 불가능하다고 본거같ㅇ 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