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특히 그런데
정을 너무 쉽게 주면서
그 관계에서 현타오면 ㄹㅇ 뒤도 안 돌아보고
손절한다
나중에 늙었을 때 아무도 없는 거 아닌지..
단호박이면서 직설적임
인간관계에서 특히 그런데
정을 너무 쉽게 주면서
그 관계에서 현타오면 ㄹㅇ 뒤도 안 돌아보고
손절한다
나중에 늙었을 때 아무도 없는 거 아닌지..
단호박이면서 직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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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주위에 많이 남더라..
그런 성격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겠다...
나도 그럼 고등학교 때 손절했던 애랑 어찌하다 연락 됏는데 사이 좋아지고 그럴수도 있더라
믿고 잘해줄땐 한없이 잘해주고 그사람에게 큰 실망을 하거나 내 주변에 두고 싶지 않아지면 그냥 완전 끊어버림 다신 안볼사람처럼 근데 그러다보면 주변에 사람도 없지만 있어줄사람은 있어주더라 그런사람 생기면 평생 내 사람이다 생각하고 잘하려고 노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