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백수고 모은돈 없고 빚만 500임.
키 178에 76키로 얼굴은 딱 ㅍㅌㅊ라고 생각함 근거는
ㅎㅌㅊ 여자들만 존나 꼬임 여행가서 만났는데
옷 벗고 내 방 누워 있는 여자도 있었음.
자취방 놀러온다고 하고 알아서 벌림 ㅎㅌㅊ 여자기준
할 줄 아는 거 없음. 머리는 빡대가리
내년이면 30인데 그냥 자2살할까 생각도 든다..
진짜 쓸모 없고 쓸 데 없는 사람인 걸 많이 느낌
요즘에..
너네는 행복하냐..? 나도 행복해지는 법 좀 알 수 있을까
우울하면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운동이나 알바를 시작해보시죠,,
아침에 일어나서 열심히 사는사람을 봐야 열심히 살게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