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장이 주식을 처분할 생각이 없고 계속 경영에 참여한다는 전제 하에
주가가 오르내리는게 회사에 영향이 있어?
내가 H라는 주식을 28만원에 사서 80만원에 정리하고 다시 56만원에 들어갔는데 한 없이 떨어지더라고...
다시 51에 정리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상하더라고
주가라는게 진짜 회사랑 관련성이 없어보인다고 해야되나?
H회사는 저평가 중의 저평가라면서 실적이 너무 좋다고 뭐라고 해도 안올라
더 신기한 건 h회사는 주가관리도 안하는거같아
액분 무증 아무것도 안해
메타버스 관련주 비트코인관련주 이딴건 실적 상관없이 기대감에 막올라
일 잘하는 기업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이상한 투기판이 형성된거같더라
시총하고 회사가 관련이 거의 없다고 봐야되나?
삼성처럼 어닝서프라이즈 터져도 외국 기관 공매도 터지면 떨어지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