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 여자의 가슴을 알기전까지는 나는 작은 가슴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큼지막한 할미젖 느낌의 여자들을 만나면서 큰 가슴과 관리를 안하는 여성의 가슴은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기 힘들어 무조건 처지는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이 여자의 참젖을 느끼면서 엄청나게 많은것을 느꼈다.
가슴으로 부족한 얼굴을 용서하는 방법을 알게되었고 까칠한 여자의 성격을 받아주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완벽한 가슴은 눈을 흥분시키고 입에 한 움큼 물었을때 다른 애무가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여자랑 헤어질 자신도 없다..
궁금한거 있는 사람은 댓 달아라.
가슴 속에서 영원히 편히잠드소서 형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