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응큼한 스킨쉽 해본거 댓글로 얘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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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너무낮은데?
연애하면 다 그러자너
그거했다고 자랑하려고 쓴거야? 난 뭐 또 엄청난거 있다고
이건 일반적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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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서울오는 고속버스에서 바지 지퍼만 내리고 그것만 꺼내놓은 다음에 입으로 서비스 받음
..
ㄷㄷ불가마에서 한거면 존나 대단한데ㅋㅋㅋ
거기서 그걸 할 생각을 했냐 난 중간 온도 되는 가마에서 주물럭 거리긴 했었는데
빨간버스탔는데 뒤쪽에 우리밖에 없어서 여친이 펠라 해줌
싸진않았는데 진짜 개짜릿했다
영화관에서 가슴 조물조물 거림
사람들이 보면 어쩔려고
제일 좋았던건 대낮에 서해안 바닷가 올레길에서 한거였음
바다보면서하니 좋더라
산책하는 사람이 너희 커플만 있었어?
가~~끔 지나가고 거의 없었음
그래서 했지
찜질방+마사지 하는 곳인데
두명정도 들어가서 영화보는 룸에서
뒤에서 껴안고 영화보다가
팬티 내리고 넣을라고 하니까 여친이
살짝 벌려주는거 여친도 흥분햇는지
이미 젖은 상태라 쑤욱 들어가대
문은 닫혔지만 안잠겨서
그 상태로 몇번 피스톤질 하는데
언제 사람 들어올 지 모르는 그 상태가
너무 짜릿했음 집에가서 폭풍섹스
나는 여친이 쫄보라 일반적인거밖에 못해봣다ㅠㅠ
존나 흥분에서 뺨싸다구 날리고 강냉이하나 날린게 최고의 스킨쉽이었지
그건 폭력이지
없어 여친이
미안
건물 사이에서 지퍼내리고 ㅅㄲㅅ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