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는 곳에 마사지받으러가서
60분 땡겼는디
손기술이 개쩌는 데다가 소중이가 시무룩하는 걸 못봄
끊임없이 회음부랑 서혜부 자극 들어감
첨갔을때 전립선 마사지 해줬는데 자극이 넘 센건지
발사할때 느낌도 안오고 또 그 손가락이 들어오는 느낌자체가 넘 이상해서 그 이후론 안함
여튼 평소에는 자극이 넘쎄서
손으로 진공상태만들어가지고 마사지할때 발사해가지고
앞판으로 돌아간적없이 뒷판 스크럽받은 뒤에 샤워하는데
오늘은 좀 오기가 들어서 어떻게든 참음
손톱으로 엄지손가락 꾹꾹 누르면서 참아가지고 앞판으로 돌리니
어케 된게 자극이 더 쎄누
기술ㄹㅇ 개쩌는듯
진짜 발사할때 몸 덜덜떤건 난생 처음겪는 일이었다ㅋㅋㄲㅋ
조금만 더 자극이 세고 오래 지속됐으면 시오후키해서
배드에 질질 쌀뻔했네
차에서 다리풀려가지고 멍하니 있는중
나중에 생각나면 또 가야지
좋은데 다녀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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