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딩때 사고치고 나 낳아서
나이가 나 20대초반 엄마 30대후반인데
같이 장보러 가면 진심 전부 누나인 줄 알 정도로 동안이고 미인임 친구들도 집 놀러왔을때 엄마라 하면 엄청 놀랄 정도
나 고딩때 이혼하고 엄마랑 사는데 애인 있는건 알거든?
근데 몇일전에 카톡으로 엄마가
동영상이랑 '나는 이런게 ㅎㅎ' 하고 와서 봤는데 안대랑 입에 동그란거 물고 떡치는 영상이였음
한 10분? 있다가 잘못 보냈다고 영상 보지말고 방 나가달라해서 안본척하고 알겠다 하고 나갔는데
그때부터 엄마 늦게 들어오면 그 야동에 나오는 플레이하고있나 이런 생각들고 엄마 속옷차림 보면 자꾸 서서 물 빼야한다
나 어케하냐..
야동 적당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