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용될 수 있다는 리스크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부담인 경우가 많음 그래서 정말로 하고 싶으면 가톨릭이 고해성사 하듯이 비밀유지되는 상담사한테 말하는게 더 낫다.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그러니깐 덤덤하게 말하면 즉 자기가 그게 약점이라고 생각을 안한다면
크게 상관은 없음
하지만 감추고 싶은 그런거라면 엥간해서는
그냥 함구하는게 제일 베스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