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다니는데 디자인팀년 하나가 정신 병자라
지가 상사한테 갈굼당하는 날이면 나한테 회사톡으로 꼬투리잡고 ㅈㄹ하는데
어제는 걔 앞에 정수기있는데 걔앞에서 마스크 살짝내리고 물처먹다가 톡으로
자기 오미크론 걸리면 어쩌실거냐 조심해라 면서 욕먹었다ㅋㅋㅋㅋ
따지고 보면 틀린말은 아닌데 말로하는것도아니고 딱봐도 감정에 흥분한 문장을
톡으로 보내는 그 히스테리에 개빡이 오르더라..
저번에도 사소한 말다툼으로 입원까지한 년 이라
안건드리는데 이번에 나한테 표적 바꾼거같은데
뭐 부탁할일도 있고 해서 가끔 말은 걸어야되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그분 일상생활 가능함?
걍 적당히 거리두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