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최소 C에 엉덩이가 진짜 빵빵해서
타이트한 옷입고오면 자동으로 고개 돌아가는 눈나가 있는데
재작년에 결혼을 했어
그런데 뭔가 느낌이 묘해
사업부서가 바로근처인데
우리 사업부에서 나 지나갈때 은근슬쩍 손끝으로 팔 훑으며 지나가는거
뭔지 알지??
그리고 뭐 바로근처니까 아이스크림같은거 사다가 뿌릴때
비닐봉다리 벌린채로 하나 골라가세요하면
은근슬쩍 한쪽 손에다가 본인 손올리고있거나
아프다고 병원갔다가 집가려고 가는길에 마주치니까
소식들었다며 괜찮냐고 손뻗어서 손 잡더라
진짜 유부녀만 아니면
입술도 도톰 가슴도 엉덩이도 개탐스러워서
바로직진때리는데
아깝겠지만 철벽쳐야 패가망신을 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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