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이 나이 25살인데
젊은놈이 땀흘려서 돈벌생각은 안하고
암호화폐 투자 급상할때 모아둔돈 다 날려버림
그 후에 집안 어른들한테 돌아다니면서 돈을 구걸하면서
빛을 탕감할려고 함
그리고 지금은 연락두절 가족들도 어디있는지 모름
벌써 2년넘었는데 어디서 뒤져있는거 아닌가
어렸을때부터 유명했음 돈훔쳐서 경찰서 가고
집안어른들 지갑에 손대는건 물론이고 몇번 경고를해도
3살버른 못고친다더니 결국 이래됬음
일기장이야? 힘내 지금이라도 죽을 죄를졌다하고 집에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