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얼굴이 일단 상타취에 피부가 완전 하얗고 옷도 내스타일로 야하게 잘입어서 좋음.
데리고 다니는 맛이 나고 쳐다보면 막 성욕이 쩔게 일어남. 무엇보다 야노 즐기는데 이거 받아주는게 최고임.
근데...성격이 별루구 무엇보다...
근데 가슴이랑 골반이...하아... 각선미만 있음. 그래서 벗기면 엄청 실망스러움. 이번 여름에 해외여행가서 좀 즐기고
또 여자들 해외나가면 과감해지는거 너그들도 알지? 그거로 좀 재미지게 놀다오려고 하는데
헤어질 타이밍 사실 잡고있는중이라...
해외여행 갔다오면 뭐가 묘하게 책임감생겨서 헤어지자고 못할거 같기는 한데... 해외데꾸 나가서 야한짓좀 많이 같이하다오고싶고.. 야노같은거...
어떻게하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