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태국 마사지샵 갔다가 원래 서비스 일절 안받는데 육덕 글래머여서 만지다가 2만원 밖에 없다니까 콜해서 주고 서비스받는데 쪼임 장난아니더라. 뒤치기자세에서 넣는데 처음에 안들어가서 뭐지? 하고 손가락으로 쑤시니까 물 많고 잘 둘어가더라? 근데 ㄱㅊ는 잘 안들어감. 뭔가 대물이 된느낌? 허리에 ㅈㄴ 힘줘서 집어넣으니 들어가긴했는데 ㄱㄴ이 오빠 콘돔끼고 하라고해서 무시하고 했지. 원래 콘돔끼면 못느껴서 ㄱㅊ 죽고 그날 하필 사가미 002 콘돔있눈데 ㅈㄴ 안들어가서 걍 노콘으로 했는데 왜 콘돔 끼고 하라는지 알것같더라 ㅈㄴ 쪼임ㄷㄷㄷ 자기도 아는거지. 뒤치기하다가 완전 엎드려하는데 쪼임이 강해서 안에다가 싸고 뭔가 빨리싼것같아서 시치미떼고 계속 피스톤질했는데 어케알았는지 빼고 ㅂㅈ딱더라ㅋㅋ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쪼임이였음. 허벌 보징어냄새나는 년은 만나봤어도 쪼임좋은 애는 처음이더라. 손으로 쑤실때 주름? 같은게느껴졌는데 명기냐? 근데 35살이라 뭔가 더 야했음. 농익달까?
우리나라 중학교까진 의무교육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이 글 보니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