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피임약 먹고 질내사정하면 무조건 임신 안되는거야?? 아예 확률이 존재하지 않아? 이번에 먹고 해보려고하는데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하려구 ㅎㅎ
형들 피임약 먹고 질내사정하면 무조건 임신 안되는거야?? 아예 확률이 존재하지 않아? 이번에 먹고 해보려고하는데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하려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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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그런 깡다구는 어디서 나오는거냐ㅋㅋ 부럽다 노콘으로 시원하게 갈겼겠네
뭔개소리야 피임약이 에스트로겐같은 호르몬조절해서 생리주기를 고정시키는건데 수능때 생리안할려고 일부러 피임약먹는 경우도 있고
몰라서 지랄하는 빡대가리인거냐 아니면 페미하는 쿵쾅이년이냐??
둘중 뭐가 됐든 너나 무식한티는 내지말자..
그 호르몬을 자연주기에 안맞추고 인위적으로 조절하니까 몸에 안좋다는거다.. 빡대가리야... 어설프게 아는놈이 제일 무섭다더니..
병신아 사후피임약얘기했냐 등신아 그건그냥 자궁다 뒤집는거고
머쉬론같은 일반적인 피임약 얘기한건데 씹아다새끼 아니릴까봐 제대로 아는것도 없네ㅋㅋㅋㅋㅋㅋㅋ 뭔리스크를 감수하고 쳐먹어 등신이냐ㅋㅋㅋㅋㅋㅋ
피임약 원리는 아냐?? 프로게스테론 에스트로겐양 유지시켜서 FSH분비 막아서 배란만 안되게 하는거다. 호르몬주입자체가 몸망친다고?? 그럼ㅅㅂ 치료용으로 호르몬처방받는 환자들은 다 목숨깍고있는거냐??
진짜등신같은 새끼인 너보다 훨씬똑똑한 사람들이 만들고 다실험해본거니깐 그 빡대가리에서 나온 뇌피셜은 지껄이지말고 니 무식함을 쪽팔려해라
네다음 아다~
일단 안좋아 여자한테
피임약이 안좋다라...흠 나름 생물관련 공부도 했고 담당 교수님도 그쪽분야 전문인데 사후 피임약같은 경우는 몸에 큰부담이지 어덯게든 임신시키지 않기위해 강제적으로 호르몬 분비를 하는거니깐 근데 뭐 머시론 같은 피임약들이 사전 피임약같은것이라면 이러한 약들은 미리 정해진 스케쥴을 강제로 옮기는느낌이아니라 서서히 주기를 늦춘다는 느낌이라서 덜 자극적이긴하지 . 피임약 자체를 해로운것으로 규정할순 없어 실제로 직장여성들같은경우는 몸에 심는 임플라논이나 질내에 사입해놓는 피임기구를 사용해서 1~2년 정도 생리를 유도하지않아서 임신을 하지않는 몸상채를 유지함으로써 컨디션이 나빠질 일도없고 또한 생리통과같은 곶통에서 벗어날수있어 . 물론 너처럼 질싸할려고 이번에 먹여보겟다는것은 좀 아닌거 같다. 나도 질싸 하고 싶어서? 물론 해보긴햇음 암튼 자궁내 삽입하는 장비?? 별거아냐 플라스팅 링? 하나 넣으면되는데 수술도 아니고 한번 넣으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해서 빼내지 않으면 임신안되거든 그래서 레알 그거 시술하고 맘껀 질싸할까도 고민햇는데 걍 ㅋㄴ 썻다
아무 근거도 없고 과학적 지식 생물학적 지식도 없지만 경구피임약도 여자 몸에 아무튼 안좋다는 ㅂㅅ들 ㅋㅋ
단 효과가 오진 만큼 본인 정자에 문제가 간다고 알고있음. 여자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