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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새끼가 대화 할때마다 우리집 부모님 언급하는데 존나 패버리고 싶을 정도다


부모님들한테 잘 해라 카면서 빌드업 하다가

“어머님이 말을 좀 함부로 하고 덜렁대고 그러던데”

“아버님이 말수도 없고 그닥 건강해 보이지도 않던데”

이딴 소리로 꼭 마무리 짓는데

이거 한번만 더 이딴 소리하면 뒤집어 엎어야되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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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16927757BEST 2022.07.25 18:19

    그런 얘기하면 그냥 대화를 다른 화제로 돌려 몇번 그랬는데 계속 그러면 그거 일부러 하는거야 그게 아니고 눈치깠다면 자제하겠지. 그래도 안되면  와이프한테 솔직히 얘기해서 장인 귀에 들어가게 해. 그래도 안되면 발길 끊어라. 장인이 눈치가 졸라 없거나 안해도 될만 하는 인간부류중에 하나구나. 우리 장인도 진짜 무식한데 쌍쓰럽게 무식한게 아니라 정치얘기나 안해도 될말을 짧음 지식으로 지 생각이 올ㄹ다고 강요함. 하도 그러니 난 이제 대꾸도 안하고 화제 돌리고 그래도 그러면 그냥 자리피하고 다른방으로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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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16927757 2022.07.25 18:19

    그런 얘기하면 그냥 대화를 다른 화제로 돌려 몇번 그랬는데 계속 그러면 그거 일부러 하는거야 그게 아니고 눈치깠다면 자제하겠지. 그래도 안되면  와이프한테 솔직히 얘기해서 장인 귀에 들어가게 해. 그래도 안되면 발길 끊어라. 장인이 눈치가 졸라 없거나 안해도 될만 하는 인간부류중에 하나구나. 우리 장인도 진짜 무식한데 쌍쓰럽게 무식한게 아니라 정치얘기나 안해도 될말을 짧음 지식으로 지 생각이 올ㄹ다고 강요함. 하도 그러니 난 이제 대꾸도 안하고 화제 돌리고 그래도 그러면 그냥 자리피하고 다른방으로 가버림. 

    2 -1
  • 익명_39531030 2022.07.25 19:31
    형도 어떤느낌인지 알겠네

    일단 와이프한테 이야기하니 혼자 끙끙 앓지말고 이야기 하라네

    뭐 자기가 이야기 해보겠다고 하니 혹시라도 또 같은 말 나오면 진짜 죽통 갈길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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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16927757 2022.07.25 23:34

    노파심에 말하는데 그래도 혹여나 폭력은 안됨. 암만 장인이 잘못했어도 그리하면 자네만 나쁜놈 되는거임. 이성적으로 조지거나 아예 무시해버리면 됨. 대화가 안통하면 그냥 발길을 끊고 직접 얘기하지 말고 와이프 통해서 들어가게 해야함. 장인이 자네를 어려워하게 만들어야 그딴 소리 못 지꺼림. 무시가 가장 큰 해결책임. 어줍잖게 또 말꺼내려 들거나 내부모 무시하는 소리하면 안식구랑 애들 데리고 일어나서 집으로 가버려. 대화 안되는 놈들은 무시와 싫은티 팍팍 내는게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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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39531030 2022.07.25 23:38
    형 이야기 들으니 좀 진정이 되네.. 

    맞아 내가 혹시라도 한대 치거나 욕이라도 박아버리면 결국 나만 나쁜놈 되는거니까

    진짜 성질대로면 옛날에 쳐맞았을 인간인데

    형 말대로 그냥 무시하고 더 나가서 애들 댈고 나와버려야겠다

    자기 일처럼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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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05325913 2022.07.25 18:24

    정도를 넘은 주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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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29290528 2022.07.25 19:58

    장인 시발새끼 애미애비 뒤졌나 말을 개좆같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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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39531030 2022.07.25 20:53

    진짜 제 기준에선 양아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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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16812111 2022.07.25 20:45

    그거 사위를 좆으로 보고 상대방 가정을 깔아뭉개는 짓인데. 가만히 있으면 호구되는거임. 머 장인이 수십억 물려줄 예정 아니면 눈치볼 필요가 없다. 할말하고 살아야지. 어디 한 집의 가장을 말로 잡아흔들려들어.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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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39531030 2022.07.25 20:53

    형 말을 들으니 힘이 되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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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16812111 2022.07.25 21:45
    남자에게 결혼이란 한 집안의 대표가 되는거야. 남자가 흔들리면 집안이 흔들리고 남자가 망신당하면 그 집안이 모욕당하는거. 아무리 남녀평등이라지만 여자와 남자의 사회적 인식차이가 있어. 책임과 의무가 있는거. 


    니가 죄지은거 없으면 당당히 나가.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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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39531030 2022.07.25 22:14

    형의 진심이 담긴 글 너무 고맙다.. 힘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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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15349282 2022.07.25 21:00
    버릇일수도 있음. 먼저 아내에게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그다음 엎던뒤집던은 그 후에 결정하심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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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3438820 2022.07.25 21:25
    우리 부모님 우리 장인장모님은 천사네 ㅠㅠ 두 분다 감나무 하시는데 일손 부족해도 내 힘들게 일한다고 주말엔 쉬어야지 하시는 분인데 물론 장인어른은 입이 거칠긴 한데 다 맞는 말만 하셔서 그리고 우리 부모님 안부만 물어보고 다른 이야기 많이 하시고~ 장모님은 내가 온다 그러면 회나 소고기 사 두시는데 ㅠㅠ 문제는 처가댁 가족들 완전 개판이더만 큰아버지라는 작자는 장인어른 재산 뺏아 가서 온갖 실패하고 지금은 어느 정도 사는데 아무것 도 안줌 장모님 동생이란 작자는 장모님 어머니한테 돈내놔라 쌀내놔라 뭐 내놔라

    뭐 이것뿐만 아니고 하루 종일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암튼 난 장인장모님 존경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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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41613358 2022.07.25 21:33

    배때지에 칼고픈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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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81082933 2022.07.26 00:16

    딱 잘라 아닌건 아닌거라 얘기해줄필요가 있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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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71447383 2022.07.26 00:22

    댓글 보시고 힘내신다니 다행이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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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64756188 2022.07.27 13:17
    장인이 뭐 해줌?

    집이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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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37686999 2022.07.27 13:32

    아니 1원도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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