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거도 없이 주말이네욥~ ^^
지난 몇년간 뻘짓하다가 모아둔돈 다 날려버리고
새롭게 시작한뒤 딱 한달반이 지났네요.
그동안 모아둔 돈을 흥청망청 잘도 쓰고 약 한달간을
폐인생활을 했드랬죠.. ㅎㅎ
모텔방 구석에 달방 끊어놓고 술과 배달음식에 연연하며..
그러다 문득 예능을 보는데 동상이몽 앤디편이었나?
저빼고 세상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이더라구요.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해서 다시나와서 새출발 하겠답시고
나와서 새롭게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익게분들도 힘든일이 있어도 꼭 좋은일이 올거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한달동안 모텔에있었던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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