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애초에 평타 이하의 외모고 그럼에도 불굴하고 다 남자친구가 있거나
발기가 불가능한 수준의 외모의 여성들임
하필 내 상태가 애매한게 나이는 많은데 직장인도 아니라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넘치는것도 아니라서 소개팅 해달라고 하기에는
내 나이에 만날수있는 여자들은 차있고 직장인인 남자 아니면 굳이 받을 이유가 없음.
어차피 내가 잘생긴것도 아니니까 이해함
현실적으로 다른곳에서 여자를 찾아야되는데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음
현재 하는거라고는 헬스장 다니는거밖에는 없는데 헬스장에는 아줌마들만 있음
억지로 취미거리를 만들어야되지 않나 싶은데 남녀성비 괜찮은게 있나 생각해보면 딱히 생각나는것도 없어서 막막하고
유튜브에서 말하는대로 진짜 멘탈 찢어질 각오하고 하루에 100명씩 여자한테 번호 물어보고 다니는거 말고는
다른 방법 없나싶음
ㅅㅂ 다들 여자 어떻게 그렇게 잘꼬시고 사는지 모르겠어
이거는 가면갈수록 갭이 커져...
일을해.. 일안하는 이유가있나?? 자기 합리화 말고